
미국의 게리 노키스트가 엘로드배 제39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2라운드에서한국 선수들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노키스트는 13일 한양cc(파 72)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40만달러)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백40타(71대69)를 기록, 전날 공동 11위에서 단독 선두로 부상했다.
지난 91년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는 조철상은 이븐파를 쳐1백41타(69대72)를 마크, 황성하(35)와 공동 2위가 됐다.
올시즌 2승째를 노리는 첫날 선두 최상호(엘로드)는 2오버파로 난조를 보이며1백42타가 돼 최경주(슈페리어) 등 5명과 공동 4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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