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14일 낮12시30분쯤 동아백화점 인근에서 40대 여자의 핸드백을 소매치기 하려던 속칭 영화파 두목 오영화씨(33)와 주흥식(34) 유근재(28) 김진욱씨(34)등 4명을 붙잡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등은 지난 11일 아카데미 극장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서모씨(21.여)의 손가방 속에든 현금 1만5천원등 4만7천원상당의 금품을 소매치기 한 혐의등도 받고 있다.조사 결과 범인들은 지난 1년여간 시내 번화가에서 히로뽕을 투약한뒤 피해자와 눈이 마주치면욕설을 하고 얼굴에 침까지 뱉는 대담한 수법으로 소매치기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지난 7일부터 1주일여간 매복해 이들의 범행 모습을 비디오에 담아 증거를 확보한뒤 검거하고 면도칼과 현금 68만9천원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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