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카바할(미국)이 훌리오 인디오 코로넬(콜롬비아)에 8회 KO승을 거두고 IBF 주니어플라이급 1차방어에 성공했다.
카바할은 14일(한국시간) 미아이오와주 데스모인즈 드레이크대학 특설링에서 벌어진 12라운드 타이틀전에서 4차례의 다운을 빼앗으며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인끝에 8회 52초만에 KO승을 이끌어냈다.
1회와 2회, 6회에 다운을 빼앗은 카바할은 8회들어 위력적인 좌우연타를 상대복부와 안면에 작렬시켜 경기를 끝냈다.
화려한 테크닉과 펀치력으로 지난 90년부터 3년간 세계챔피언을 지냈던 카바할은 지난 94년 최근은퇴한 라이벌 움베르토 곤잘레스(멕시코)에 2차례 패하면서 인기를 잃었으나 지난 3월 멕시코의멜코 코브 카스트로를 판정으로 꺾고 IBF타이틀을 재탈환했다.
이날 경기로 카바할은 42승(27KO)2패를, 코로넬은 17승(14KO)1무10패를 각각 마크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