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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 잇따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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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가계자금을 자동대출받을수있는 마이너스통장이 각은행에서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마이너스통장은 본인은 물론 가족 전구성원의 예금,적금,급여자동이체,신용카드,공과금자동이체 실적등이합산돼 대출한도가 책정되는 것이 특징.

대구은행 파랑새종합통장은 전화세,자동차할부금등 공과금자동이체를 1건이상만 약정하면 50만원까지 자동대출된다. 또 공무원, 교직원, 전문직 종사자등 은행이 우량거래처로 지정한 가입자는 1천만원까지, 최근 3개월이상 월급여를 자동이체한 가입자는 5백만원(단 3개월 평균이체액의 3배이내)까지 자동대출 받을수있다.

파랑새통장은 또 거래실적에 따라 개인은 최고 2천만원, 중소기업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거래실적은 최근3개월간의 예금평잔(2배인정) 은행신용카드 1년간 사용실적(10배인정) 공과금자동이체(1건당 20만원) 급여자동이체(3개월 평잔의 3배)등을 합산해 산출하며 다른 가족의 실적도 포함된다. 대출기간 1년이내.

또 연결계좌로 적금가입후 1/6회차이상 납입한 가입자는 개인 3천만원, 중소기업은 1억원까지 대출이 된다. 대출기간은 적금계약기간이내.

내집마련대출은 6개월간 예금평잔실적의 10배범위이내서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5년.

역시 같은 마이너스통장인 서울은행 종합통장은 50세이상의 경우 정기예금,적금등에 가입해 최근1년간 이체액의 2배범위내에서 5백만원까지 대출이 된다. 용도는 자녀학자금및 결혼자금, 의료비,회갑비용등으로 제한된다.

기업은행의 평생파랑새통장은 자동대출서비스와 함께 가입자가 지정하는 용도로 사랑의 후원금(고객수령이자의 1%%,은행이 부담)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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