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행정기관을 상대로한 소송이 늘고있다.울진군의 경우 이달에만 법원에서 민사3건, 행정소송1건의 재판이 진행되는등 국가소송1건을 포함 현재6건의 각종 민사및 행정소송이 법원에 계류중이다.
민사사건은 국유지시효취득기간 만료에 따른 대지인도청구와 해안공동작업장에 포함된 사유지 반환요구등 토지와 관련된것이다.
행정소송은 주민식수원부족및 지하수오염우려로 군이 반려했던 레미콘공장설립신고에대해 민원인이 반려처분취소를 청구한것.
울진군관계자는 행정기관에대한 주민들의 소송이 늘어나이에따른 자료준비등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