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청학련 남측본부 韓總聯 배후조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PC통신이용 폭력사태 주도"

한총련 사태는 북한과 연계된 이적단체인 범청학련 남측본부가 친북 주사파로 집행부를 구성하고있는 한총련 조직을 이용, 배후 조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조사결과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베를린 소재 범청학련 공동사무국과 공모, 북한의 주체사상에입각한 연방제 통일 , 북미 평화협정 체결 ,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주장하며 한총련내 소위 익명의 지하조직을 이용, 폭력사태를 주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특히 지난 7월이후 범청학련 북측본부와 20여차례 팩스교신을 통해 통일대축전 행사를 사전에 치밀히 준비해 왔으며 한총련 지도부에 대해 PC통신등을 이용해 사수대 구성, 시위용품 준비, 중간집결지 지정, 연세대 종합관등 점거시설 물색, 폭력시위등을 주도, 남한내친북 통일세력 구축을 시도해 왔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은 특히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30여명이 김정일에 대한 충성서약서를 한총련 지도부에 제출하고 주체사상등에 대한 시험등을 통해 사상성을 검증받았으며 범청학련 북측본부와 20여차례 팩스교신을 해온 사실을 밝혀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