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야산 골프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경평가 축소 의혹"

가야산 국립공원내의 골프장 건설 계획에 대해 환경.종교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가야개발이 골프장 건설허가를 받기 위해 작성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의 내용이 축소,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오구균 호남대 교수는 17일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야산 국립공원보존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가야산 국립공원내 해인골프장 건설에 따른 환경성 검토와 문제점 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오교수는 시민환경연구소 등이 지난 7월 실시한 조사자료를 인용하면서 가야개발측은 환경영향평가서에서 59과 1백38종의 식물이 골프장 예정지역에 분포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81과3백22종의 식물이 서식, 1백84종의 식물이 보고서에서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