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끝내 숨진 김대영 상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때 줄곧 우등생…장기기증 무산"

지난 23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칠성산에서 무장공비 소탕작전을 벌이던 중 머리에 총상을 입고 아산재단 강릉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다 숨진 육군 이기자부대 김대영상병(21)은 경남 하동군 적량면 고절리가 고향으로 진주경상대 전기공학과 1학년을 휴학한뒤 군에 입대했다.

3형제의 차남으로 진주 동명고등하교 재학시절에는 전교에서 줄곧 상위권을유지하는 수재였으며 내년 3월 전역을 앞고 이번 무장공비소탕작전에 투입됐었다.

김상병은 내성적이지만 친구들과 잘어울리는 편이었으며 자신이 해야할 일이면무슨일이든지 해내고야 마는 성격이었다.

하동읍에서 바둑기원을 하는 아버지 김재욱씨(48)의 영향을 받아 바둑을 수준급으로 뒀다.

한편 김상병의 가족들은 25일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으나 심장이 멎은지 오래돼 장기기증은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