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30일 각각 대변인 성명과 논평을 통해 기존의 대통령 5년 단임제로는 미래를 지향하는 국가경영을 할 수 없다 는 이홍구(李洪九) 신한국당 대표의 발언을 신랄히 비난하고나섰다.
국민회의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김수한(金守漢) 국회의장의 4년 중임 개헌론에이어 여당 대표가 맥을 같이 하는 발언을 한 것은 불순한 의도가 개재됐을 수 있다는 의혹이 있다 고 말했다.
이에앞서 이홍구 신한국당대표는 29일 기존의 대통령 5년단임제로는 미래를 지향하는 국가경영을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이대표는 이날 당사에 비상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통령이 5년간 하려는 일과 21세기를 향하는 장기적 대비를 시작하는 일은 분리돼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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