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지난 7월말까지 각종 비리에 연루됐거나 직무태만 등으로 징계를 당한 정부 각 부처 공무원은 총 3천9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무총리실은 30일 국회 행정위에 제출한 정부 각 부처 징계처리 현황 자료를 통해 지난 1월1일부터 7월30일까지 징계를 당한 공무원은 △파면.해임.면직 4백80명△정직 2백59명 △감봉 및 견책 2천3백51명 등 총 3천9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부처.청별 징계자는 경찰청이 1천5백4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내무부(시.도) 9백74명 △교육부 1백42명 △국세청 1백3명 △정보통신부 1백명 △법무부 80명△철도청 46명 △국방부 34명 △건설교통부, 관세청 대검찰청 각 11명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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