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동안 한국주택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등 각종 기관이 정부의 승인을 얻어 발행했거나 발행을 계획중인 각종 복권은 총 13억3천1백만장에 7천60억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90년에 첫 도입된 즉석식 복권은 시장 점유율이 60%%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으나저소득층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측면도 있어 발행규모를 줄이는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무총리실이 30일 국회 행정위에 제출한 96년도 복권발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96년 복권 발행규모는 총 7천60억원(13억3천1백만장)으로 지난해의 발행규모 6천5백30억원 보다 5백30억원이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주택복권 2천2백20억원(3억6천3백만장) △기술복권 1천7백10억원(3억4천2백만장) △체육복권 6백억원(1억2천만장) △복지복권 5백50억원(1억1천만장) △기업복권 7백80억원(1억5천6백만장) △자치복권 9백억원(1억8천만장) △관광복권3백억원(6천만장) 등이다.당첨방식별로는 △즉석식 4천2백10억원(8억4천2백만장) △추첨식 2천3백10억원(4억5천2백만장) △다첨식 5백40억원(2천7백만장) 등으로 즉석식 복권의 발행규모가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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