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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 팀워크 재무장 교육실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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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애를 키워주는 프로그램"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고 미래 창의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팀워크 재무장 교육을 실시하는 미국기업들이 늘고 있다.

업체간 합병이나 경영합리화, 경쟁력 강화등 기업내 효율성 제고가 최근들어 부쩍 강조되면서 사원들간 팀워크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훈련에 기업들이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팀워크강화를 위해 기업들이 선호하는 수단은 야외극기훈련 동료들과 몸을 한데 잇고 암벽을 타거나 모의 전선주에 올라가 동료들이 벌린 팔위로 뛰어내리고, 공중에 매달린 줄을 손잡고 건너는등 팀워크가 없으면 해내기 힘든 교육으로 동료애를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특히 한사람씩 10m 정도 높이의 전신주에 올라가 양팔을 벌리고 동료들의 품으로 뛰어내리는트러스트 폴 은 등에 로프안전장치가 부착돼 있기는 하지만 동료에 대한 믿음없이는 선뜻 응하기힘든 과정이다.

또 로프로 3~4명씩 몸을 잇고 등반하는 암벽타기도 개인 기량보다는 팀워크를 필요로 하는 훈련으로 야외극기훈련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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