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로이터] 아프가니스탄에서 회교학생반군인 탈레반에 의해 축출된 아흐메드 샤흐 마수드 사령관에 충성하는 군대가 8일 밤 (현지시간) 전략 요충지인살랑 파스에서 탈레반측의 대규모 병력을 공격,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서방원조관계자들이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수도 카불을 점령한 탈레반측이 8일밤(현지시간) 이 공격을 받고 골바하르 마을에서 마수드 사령관의 거점인 판지셰르 계곡에 진입하려던 계획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한 구조관계자는 최소한 1백명의 탈레반 병사들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그 이상에 달했다며 골바하르에는 탈레반측 사람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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