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의 최덕근(崔德根)영사가 피살된결정적인 원인은 최영사가 북한인 마약거래 실태를 상세히 파악하고 있었고현지 수사당국과 공조해 북한인 마약사범을 적발해 왔기 때문일 가능성이 가장크며 러시아수사당국도 이 부분을 집중추적,용의자 3명을 현재 쫓고 있는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이날 수사관계자와 관련소식통에 따르면 최영사는 피살직전 북한인 마약거래실태를 추적,이를 연해주 수사당국에 통보하는 활동을 벌여왔으며 이 때문에북한인마약거래범들의 표적이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최영사가 북한인 밀집거주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시 북부 외곽의소도시 아르촘을 수시로 탐문했으며 이곳에서 수집한 정보를 러시아관계당국에 넘겨 수사를 벌이도록 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