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올해 노벨 경제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경제학자 윌리엄 비크리(82)가 1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미컬럼비아대학교가 발표했다.
컬럼비아대학교 대변인은 비크리교수가 지난 10일 학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해보스턴으로 가던중 자동차 운전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으며 11일 오전 사망했다고 말했다.
비크리교수는 뉴욕시 북쪽 50㎞지점에서 의식불명인 상태로 지나가던 자동차운전자에 발견됐다.
캐나다출신인 비크리는 지난 8일 비대칭적 조건하에서의 동인(動因) 이라는경제이론을 정립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노벨 경제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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