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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川시장 收賂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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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事청탁·관급공사관련 千여만원"

여직원 성추행 시비로 물의로 빚은 정재균 영천시장(57)이 직무와 관련, 뇌물을받은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정시장이 인사청탁및 관급공사 발주와 관련해 1천6백만원 이상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포착, 정시장과 가족명의의 예금통장및 입출금내역을확보키위해 12일 대구지법으로부터 영천시내 7개 금융기관과 시장 집무실등에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중이다.

정시장은 지난 6월 영천시 문외동 무지개타운내 시장관사에서 손모씨(영천시청공무원)로부터 계장 승진부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는등 공무원 3명에게서 인사청탁과 관련해 1천5백만원이상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시장은 또 지난 9월23일에는 영천시장실에서 ㄱ도시가스업체 대표로부터 영천시 발주 도시가스공사를 맡게해준 사례금 1백만원을 받는등 직무와 관련, 공무원과 업주들로부터 금품을 받아온 혐의도 받고있다.

경북 경찰청은 지난 5일 성추행을 당했다며 검찰에 고소한 영천시청 여직원이정시장의 뇌물수수혐의를 경찰에 제기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

한편 정시장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대구지검은 이번주중 고소인인 여직원을 소환, 본격적인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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