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동대구로 등 간선도로를 18일부터 시작되는 달구벌축제 행사장으로선정하면서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통행제한 계획을 세워 시민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
특히 행사장으로 사용될 간선도로변의 예식업소 및 대형식당, 주유소등과 예약시민들은 갑작스런 행사통보를 받고 대책마련에 고심하고있다.
대구시는 달구벌축제와 관련, 20일 오전6시부터 자정까지 범어네거리에서 황금네거리 사이 2.6km 구간에 대해 차량진입을 전면 금지한다. 또 신천대로와 대봉교 사이의 통행도 19일오후 2시부터 6시30분까지 부분 통제된다.
그러나 시는 차량통제 계획을 지난주에야 수성구청에 통보, 수성구청은 행사를불과 5일앞둔 지난 14일부터 뒤늦게 대시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예식업소 업주들은 청첩장을 이미 배포한 결혼예약 손님들이 시의 뒤늦은 교통통제 소식을 듣고 당황하고 있다 고 말했으며, 주유소와 식당등 다른 업소들도 불만을 쏟고 있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 임시 주차장 마련, 이면도로 활용등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해 놓아 큰불편은 없을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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