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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초등 축구대회 왕자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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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동초등 2연승"

포항제철동이 96연맹회장기 겸 KIKA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 왕자결정전에서 강원홍천을 크게이기고 2연승을 기록, 8강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포항제철동은 2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대회 예선리그 2차전에서 강원홍천을 맞아 전반10분과 12분 이수환이 연달아 상대방 네트를 흔들며 기선을 제압한뒤 후반에 7골을 추가해 9대0으로 대승했다.

포항제철동 이수환은 이날 5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으며 김정호가 2골을, 홍근호.강규섭이 각각1골을 보탰다.

그러나 대구달성은 경기종료 5분을 남겨두고 2골을 잇따라 터트리며 분전했지만 서울갈현에게 전반 10분 선제골을 허용하고 후반에도 3골을 내줘 4대2로 패했다.

대구달성은 전날 제주화북과 비기고 이날 패배함으로써 1무1패를 마크, 사실상 결선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

경기부양과 경기안양은 대전서부와 제주화북을 각각 3대0, 3대2로 물리치고 나란히 2승을 올렸다.또 전날 첫승을 올렸던 경남합포, 서울난우, 광주남 역시 1승씩을 추가하며 8강 문턱에 한발짝 더다가섰다.

◇96전국초등축구 왕자결정전 예선리그 2차전

△1조

서울숭덕 0-4 충남천안

경남합포 6-0 강원묵호

△2조

부산덕천 0-3 인천부평

서울난우 1-0 전남능주

△3조

충북덕성 0-0 서울동명

광주남 2-0 전북고창

△4조

포철동 9-0 강원홍천

대전서부 0-3 경기부양

△5조

대구달성 2-4 서울갈현

제주화북 2-3 경기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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