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투쟁을 벌여왔던 임선동(23.연세대)이 프로구단 LG 트윈스와 입단에 합의했다.
임선동과 LG는 28일 지명권 무효확인 소송 항소심에 앞서 서울고등법원에서있었던 제 3차 조정에서 재판부(재판장 홍일표부장판사)의 11월15일까지 LG에입단을 하고 2년 경과뒤 본인이 원할 경우 트레이드를 시켜라 라는 강제조정안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지난 해 11월 23일 일본진출을 저지하는 LG를 상대로 임선동이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가처분신청을 제기,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던 임선동 파동은 11개월만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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