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월말까지 경상수지 누적적자 사상최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같은기간 적자폭 배 넘어"

올들어 경상수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지난 9월말 현재 1백70억달러를 넘어섰다.한국은행은 30일 지난 9월 한달동안의 경상수지적자가 국제수지 기준으로 14억1천5백만 달러를나타내 올들어 9월말까지의 누적적자규모가 사상최대 규모인 1백70억9천만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적자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폭 80억8천만달러의 배를 넘는 것이다.이같은 적자규모는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 국민총생산(GNP)의 2~3%%를 훨씬 뛰어넘는 4~5%%에 이르는 것으로 외채 및 실업률 증가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한국은행은 지난 9월중 수출이 반도체와 철강의 국제가격 하락세 지속 등으로전달보다 6억3천만달러가 감소한 1백억9천만달러에 그쳤다고 말했다.

반면에 수입은 자본재와 소비재가 모두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아직도 식료품 및 소비재가 증가해전체로는 전달보다 1억1천만달러가 줄어든 1백9억달러에 달해 무역적자폭이 8억1천만달러가 됐다.

또 무역외수지는 해외여행 경비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로열티가 감소했으나 화물운임과 여행수입이 부진, 5억1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전수지는 해외송금의 증가로 9천만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또 9월중 자본수지도 6천만달러의 적자로 돌아섰다.

한은 관계자는 올들어 급락한 반도체 가격이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회복이 늦어져 경상적자 확대의 원인이 되고 있다 면서 범국민적 소비절약을 통한 사치성 소비재의 수입을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