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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경주驛舍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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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내남 최적지 논란 가열"

[경주] 문체부 추천 자문위원과 한국고고학회가 경부고속철도 경주역사를 기존철도와 통합이 어려운 건천읍방내리에 제시하고 있어 통합역사에 차질이 예상되는등 역사위치를 놓고 또한차례 진통이 예상된다.

교통개발연구원에 따르면 그동안 경부고속철도 경주노선및 역사위치에 대해 기술검토를 실시한결과 건천읍방내리에 비해 내남면덕천리가 기존철도와 통합역사가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덕천리는 울산지역 주민들의 이용에도 편리한등 최근 논란이돼온 역사후보지 가운데 최적지임을 밝혔다.

그러나 최근 고속철도 합동조사차 온 문체부추천 자문위원이 방내리에 역사를 건설토록 희망하고있는 가운데 한국고고학회가 또 건천읍방내리에 지지하는 성명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시민단체들은 기술검토에서 방내리가 통합역사가 어려운데다 문화재 피해가 많은 지역인데도 지지하는 것은 경마장처럼 나중에 문화재를 빌미로 백지화하려는 속셈이 아니냐 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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