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중소기업 중점 지원사업으로 추진돼온 어음보험제도 , 중소기업백화점 , 수출기업화 사업 등이 국회예결위에서의 예산확보 실패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처럼 당초에는 거창하게 발표됐던 정부의 지원시책이 소관부처의 불충분한 사업검토와 타부처와의 마찰로 시행이 어렵게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8일 통상산업부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거래 상대방의 도산으로 연쇄도산하는 중소기업의 애로를덜어주기 위해 도입하려던 어음보험제도는 재정경제원으로부터 내년도 예산 1천억원을 따내지 못해 일단 백지화됐다.
중소기업 제품만을 판매하는 전문백화점인 중소기업 백화점도 지난 4월 서울 목동에서 기공식을가졌으나 내년도 건설사업을 계속 시행할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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