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판문점 [자유의 집]신축 13일 '첫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상 4층 규모 내년말 완공"

판문점 자유의 집 이 신축된다.정부는 오는 13일 판문점에서 권오기(權五琦)부총리겸 통일원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기공식을갖고 공사에 착수, 내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새로 지어질 자유의 집 은 지상4층 연건평 1천5백평 규모의 철골콘크리트 건물로 총1백5억여원의 비용을 들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내 남한측 지역의 기존 위치에, 북측 판문각과 마주 보도록세워진다.

신축되는 자유의 집 에는 남북교류지원시설, 남북연락사무소, 남북적십자회담 연락사무소, 남북이산가족상봉센터, 프레스센터 등이 입주, 사실상의 남북한 출입국관리센터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자유의 집 시공업체로는 금강종합건설 등 3개사가 선정됐다.

기존의 자유의 집 은 지난 65년 건평 86평, 2층건물로 건립됐으나 공간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신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통일원측은 밝혔다.

통일원은 지난 6월20일 판문점 자유의 집 신축 설계안을 확정, 발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