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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정산에불만 폭력배 병원서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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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강력부 서상희(徐商熙)검사는 12일 병원 진료비 정산절차에 불만을 품고 원무과 직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동성로파 조직폭력배 이승근씨(26·경산시 사동 ㄷ타운)를 구속했다.이씨는 지난해 11월14일 새벽 수성구 중동 현대병원에서 치료후 원무과 여직원 김모씨(21)가 약을 타온뒤 정산할것을 요청하자 폭언과 함께 김씨등 여직원 2명을 폭행,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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