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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潤錤 前의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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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흉기 휘둘러"

서울 송파경찰서는 13일 자신을 정신 병원에 입원시키려는데 반발,아버지인 황윤기(黃潤錤.62.민자당 13,14대 의원)씨를 흉기로 찌른 아들 황현식(黃鉉植.33.무직.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86)씨를 존속상해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3동 집에서 아버지 황씨와 어머니 황모씨(60)가 자신의 지병인 정신병이 악화됐다며 병원에 재입원시키려 하자 흉기를 마구 휘둘러 황씨와 손씨에게 가슴과 배에 중상을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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