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14일 SBS창사 6주년 기념회견에서 최근 잇따른 고위공직자 비리문제와관련 부정부패를 하루아침에 없애기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갈수록 실감하고 있다 면서 따라서 부패 척결은 끝까지 계속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또 임기중에 절대 헌법개정은 있을 수 없다 고 개헌불가 방침을 거듭 확인하고 남북이 대치해 있는 상황에서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을 때 국가를 제대로끌고 갈 수 있다 고 말해 내각제반대 입장을 다시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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