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지역으로서의 특성이 강한 구미 여성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해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는 26일 오후5시 구미 프린스호텔에서 인준식을 가질 전문직여성구미클럽 초대회장 이화자씨(55)는 학계 보건의료계 미용계 행정 등 각계 각층의 구미 여성 50여명으로 구성된 이 클럽이 여성들의 권익을 도모하고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후배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터주며 여대생들의 진로교육도 빠뜨리지 않겠다는 포부를 폈다.
15만명이나 되는 구미여성들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1인 1단체 운동만 하자고 늘 주장해왔는데자신이 그를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돼버려 죄송하다 는 이씨는 구미지역 여성계와 고락을 함께한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여년전에 구국여성봉사단으로부터 시작하여 경북도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새세대육영회, 구미주부교실 회장을 거쳐 전문직업여성구미클럽을 세우기까지 여러 단체 활동을 거친 그는 30~40대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펴겠다고 밝힌다. 이로써 전문직여성클럽은 전국에 22개의 지부가 있으며 경북지역에서는 포항클럽에 이어 두번째이다. 부회장은 김나영(구미전문대 교수) 권인자(유아원장) 박정옥씨(미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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