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서울가톨릭의대에서 개최되는 의료정책 바로세우기 토론회 가 열리는3시간동안 서울을 비롯한 일부지역은 병원,약국 임시휴업을 하기로 결정했으나 대구지역은 휴업을 하지않기로했다.
이원순 대구시의사회장과 주건 대구시약사회장은 20일 보건복지부의 일관성없는 의료정책에 불만은 많으나 임시휴업을 결정한바 없다 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간부들이 모여 복지부의 한방정책관 설치등의료이원화 반대와 의료보험수가 인상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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