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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IC∼포항 4차선도로 내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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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량 소송 원활 예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19일 건천 IC∼현곡∼천북∼강동∼포항간 도로 4차선축조공사를 12월에 착공한다.

건천 IC∼포항간 4차선도로가 축조되면 포항철강공단과 동해안의 많은 물동량이 이도로를 이용해대구, 서울, 부산등지 수송이 원활해진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들 공사에는 모두 5천97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빠르면 오는 12월착공.2001년말 준공할 계획으로 조달청에 건설 계약요청을 했다는 것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천IC가 있는 경주시 건천읍 천포리에서 현곡면상구리와 안강읍 검단리를 거쳐천북~강동~포항으로 이어지는 이구간의 도로 4차선축조는 총연장 30.63㎞로 4개 구간이다.구간별로 보면 건천IC∼현곡(6㎞) 현곡∼천북(7.93㎞) 천북~강동(7.1㎞)강동~포항(9.6㎞)간등으로공기는 현곡∼천북구간만 착공일로부터 1천4백40일이 소요되며 나머지 3개공구는 1천8백일로 잡고있다.

이중 공사비 1천7백91억9천2백만원을 들여 건설할 건천IC∼현곡간 1공구 4차선도로는 교량가설이 무려 8개소(9백75m)나 되며 2천40m 거리의 터널1개소.교차로 2개소가 있는 난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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