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대부분 병.의원과 일부 약국들이 20일 낮 12시부터 오후6시까지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집단휴진, 많은 시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 의사회 소속 개업의사 1천5백명과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 5백명 등 2천여명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열린 의료정책 바로세우기 대토론회 참석을 이유로 집단휴진했다.
또 토론회 참석자 외에도 상당수 의사들이 각종 명분을 내세워 이날 오후부터 자리를 비웠다.지난 89년 정부의 의료보험 수가 동결에 항의해 일부 서울시 의사들이 공동휴진한 적은 있으나이번처럼 많은 의사가, 더욱이 약사까지 가세해 토론회를 빌미로 집단휴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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