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핵무기 안전보호조치에 美지원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레베드 前 안보위서기"

[뉴욕] 러시아의 핵무기는 협박이나 테러행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있으며 보안강화를 위한미국의 원조가 없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알렉산드르 레베드 전 러시아 국가안보위원회 서기가 19일 경고했다.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레베드 전서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핵무기에대한 안전보호 조치가 예산부족으로 매우 불충분한 수준 에 방치돼 있다고 밝히고 미국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핵시설에 대한 보안비용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구 소련 지역에는 1천4백t의 플루토늄과 농축우라늄이 보안이 허술한 상태에서 방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향후 7년간의 보안비용으로 4억달러를 지원할 것을 의회에 요청해 놓은 상태다.

약 한달전 안보위원회 서기직에서 해임된 레베드는 또 자신의 정치활동 재개를위해 고향인 툴라주 주지사로 출마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