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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光一비서실장"

김광일(金光一)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주간지 시사저널 11월28일자 370호에 게재된 청와대,북한에 밀가루 5천t 제공 제하의 기사와 관련, 정부의 대북정책을 왜곡한 사실무근의 기사 라며시사저널 김훈 편집국장 직무대행등 관계자 3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김실장은 고소장에서 기사에는 청와대가 월드컵 유치등 도움을 받기 위해 현대를 비롯한 재벌기업의 지원을 얻어 북한측에 밀가루등 식량을 지원했다고 기술돼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무근 이라며 북한의 대외경협 창구인 금강산 개발총회사 박경윤회장등과 접촉한 사실도 없고 북한경협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어떤 의도도 없다 고 주장했다.

김실장은 시사저널은 특히 이같은 허위사실을 토대로 정부의 대북경협정책이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외면한 채 단지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고 기술함으로써 국가의 대북정책을 왜곡하고 본인등의 명예를 훼손시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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