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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주변-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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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8천명 입장

…이번 대회를 앞두고 관계자들은 관중동원에 우려를 표시했으나 이날 만원을 이루는 성황.경기시작 2시간여 전부터 입장을 시작한 관중들은 포항과 요코하마의 경기가 시작될 쯤에는 관중석을 가득메워 관중이 정원 2만5천명을 넘어서는 2만7천8백82명을 기록.

한 축구팬은 "좋은 경기만 자주 열린다면 팬들도 외면하지 않는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이와같은 대회나 이벤트가 더욱 많아야 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에 당부.

**문희갑시장 시축

…월드컵 대구 유치를 위한 열기를 반영하듯 이날 지역의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문희갑 대구시장이 참석해 시축을 한 것을 비롯, 박상하 대한체육회부회장.박철언 자민련의원.김시학 대구축구협회장등이 경기를 관람.

박상하 부회장은 "2001년 U대회 대구 유치는 거의 확정적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월드컵 대구유치를 위한 열기를 한껏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

**화려한 공연 볼거리

…국제대회다운 수준 높은 플레이 못지 않게 인기 연예인들과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공연도 경기장의 열기를 높이는데 한 몫.

열렬한 축구팬으로 이름높은 가수 김흥국이 사회를 맡은 것을 비롯, 박미경.콜라.BB등 톱가수들이 하프타임을 이용해 공연을 펼쳐 관중들이 환호.

또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율동과 대구시 에어로빅협회 회원들의 마카레나 춤 시범도 눈요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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