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孔薰義특파원] 톰 포글리에타 미하원의원(민주.펜실베이니아주)은 김영삼대통령 등 한국 정치지도자들을 만나 내란수괴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전두환 전대통령의 감형을 호소하기 위해 29일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글리에타 의원은 방한기간 중 김대통령과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김종필 자민련 총재를 예방하고 국회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접촉을 가질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전씨에 대한 사형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해 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포글리에타 의원 보좌관 매듀 리드씨는 "포글리에타 의원이 내달 2일 또는 3일 중에전씨와 만날 것"이라며 "전씨가 포글리에타 의원에게 그의 인권에 대한 과거의 행적을 사과하고 사형선고가 번복되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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