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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식당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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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1시 40분쯤 대구시 중구 동인4가 예전식당(주인 박순연·62·여)에서 불이 나 식당건물과 인근 주택 2채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을 처음 목격한 박정길씨(52)는 "경대병원 앞에서 행상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있는데 예전식당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아 올랐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기누전이나 가스폭발 등으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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