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지하철 노조 쟁의행위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교통공단의 직제개편 추진에 반발하고 있는 부산지하철노조(위원장 안삼렬·35)는 3일 전체조합원 1천6백16명중 1천2백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 82.5%%인 1천52명의 찬성으로 쟁의행위 돌입을 결의했다.

노조는 또 정부가 이날 발표한 노동법개정안의 국회통과저지를 위한 쟁의행위찬반투표도 함께 실시, 84.78%%의 찬성으로 저지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노조는 구체적인 쟁의행위 돌입시기와 방법은 민노총의 투쟁일정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다.노조는 오는 98년 지하철 2호선 개통을 앞두고 공단측이 열차 1인승무제, 차량정비및 보수의 외부용역, 기구축소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제개편을 추진하자 지난달 27일 쟁의발생신고를 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