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전자제품 고장수리 너무 오래 걸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컴퓨터가 작동되지 않아 수리를 의뢰한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 고장으로 생각했으나시간이 오래 걸리겠다며 업소에서 연락처를 남겨두면 수리가 끝난뒤 연락을 해주겠다고 했다.며칠후 수리가 끝났으니 찾아가라는 연락이 왔다. 그러나 전원을 켠지 10분도 채되지 않아 작동이 중단됐다.

다시 재수리를 의뢰했으나 이번에는 1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 매일 찾아가 상황을 물어보았는데 담당자가 없으니 모르겠다는 대답뿐이었다. 비록 같은 회사의 제품이 아니고 조립품이지만수리점측의 태도는 너무 무책임했다.

부품하나 교체하는데 며칠씩 걸리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금방 고장이 나버리고, 수리를 의뢰하면 며칠이 걸릴지도 모르고 기다려야 하는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구입한 제품에 이상이 있어 고장나는 것이야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연거푸 두번이나 수리를 받게만드는 것은 서비스 부재라고 생각한다.

'저희 회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라는 번듯한 광고보다는 몸소 실천하는 자세가 아쉽다.오승혁(대구시 수성구 만촌3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