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세계무역기구(WTO)는 창설 이래 처음 열린 각료회의 첫날부터 최대 핵심쟁점인 정보기술협정(ITA)과 노동-무역연계 문제등으로 선.후진국과 이해당사국들간의 날카로운 논란을 벌인데 이어 10일 이틀째 회의를 속개했다.
특히 뉴 이슈(새 쟁점) 의 핵심인 노동.환경등 사회적 기준 과 무역을 연계시키자는 서방 선진국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개도국들이 대부분 예민하게 반응, 개막첫날부터 광범한 파장을 일으켰다.
미측 협상관계자들은 이날 ITA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말하고 이번 회의기간중 협상을 타결짓지 못할 경우 협정 자체가 무산될 것이라고 경고, 각국의 적극적인 호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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