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페스카마호선상살인 中교포6명사형구형

페스카마 15호 선상살인사건의 범인 6명 전원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부산지검 형사3부 김영철(金永哲)검사는 10일 오후 부산지법 제103호 법정에서 부산지법형사3부김종규(金宗圭)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온두라스 국적 원양참치어선 페스카마 15호 한국인 선원등 11명을 살해, 해상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재천(全在千.38)피고인등 중국인 조선족선원 6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전원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