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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면세유가격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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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의욕 고취와 영농비 절감을 위해 농어가에 공급되고 있는 면세유가 가격이 크게 올라 농어가에 부담을 안겨주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경남지역 농어민들에 따르면 농협과 수협을 통해 공급되고있는 면세유(경유기준)는 현재 2백ℓ드럼당 5만3천8백29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만6천8백94원보다 무려 70%%가량인 1만6천8백98원이나 올랐다.

이때문에 시설하우스 재배농민이나 소형 선박들은 경비과다 지출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는것.

또한 농수산물의 생산원가 상승으로 물가인상에 크나큰 영향까지 미치고있다.

이처럼 면세유 가격이 대폭 오른것은 유가연동제 때문으로 내년에 또다시 유가 인상이 계획되고있어 농어민들에게 크나큰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농민 김모씨(45)는 정부가 면세유를 책정할때는 유가연동제가 시행되기 전이기 때문에 WTO출범과 함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가연동제에 따른 적절한 대책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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