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모니터-'민초'는 일본말 사용 안했으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12월10일자 13면 '나의 그림 테마-신라기행'기사중 '천년유물에 밴 소박한 끈질긴민초의 모습재현'이란 표현이 있어 한마디 제안하고자 한다.

원래 '민초'라는 낱말은 우리국어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이말은 백성.서민등을 나타내는 일본말로서 '다미쿠사(民草)'라는 낱말의 한자표기를 우리말 한자음으로 나타낸 것이다. 일본사전에는민초(民草)를 '다미쿠사'라 하여 '사람을 풀에 비유한 말'이라고 뜻풀이를 하고 있다.따라서 '민초'라는 낱말은 사람을 풀에 비유한 일본말에 지나지 않으므로 한자표기를 할 수 있다해도 우리말로는 될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송재하(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일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서 리모델링 성과를 칭찬하며 과거 혹평을 상기시켰다. 이혜훈 기획예산...
코스피가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반도체, 자동차, 방산 등 주요 산업의 이익 추정치가 상향 ...
차은우가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고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차은우는 모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