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모니터-'민초'는 일본말 사용 안했으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12월10일자 13면 '나의 그림 테마-신라기행'기사중 '천년유물에 밴 소박한 끈질긴민초의 모습재현'이란 표현이 있어 한마디 제안하고자 한다.

원래 '민초'라는 낱말은 우리국어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이말은 백성.서민등을 나타내는 일본말로서 '다미쿠사(民草)'라는 낱말의 한자표기를 우리말 한자음으로 나타낸 것이다. 일본사전에는민초(民草)를 '다미쿠사'라 하여 '사람을 풀에 비유한 말'이라고 뜻풀이를 하고 있다.따라서 '민초'라는 낱말은 사람을 풀에 비유한 일본말에 지나지 않으므로 한자표기를 할 수 있다해도 우리말로는 될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송재하(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