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주최로 사흘동안 열린 경주 동북아국제심포지엄은 20일 산업 기술 정보 문화 환경 등 각부분에 관한 지방간 협력위원회의 구성과 동북아지역연구센터의 설립을 촉구하는 경주선언문을채택하고 막을 내렸다.
이 선언문에서 참석자들은 지방간 교류협력을 통한 동북아 협력시스템의 구축은 동북아의 평화와지방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경주 선언문은 동북아의 지방간 교류협력은 우선 문화가 기본이라고 지적, 동북아 지방간 문화교류의 시스템과 함께 대학간 협력 네트워크 및 문화단체간 협력 네트워크의 추진을 천명하고 98년경상북도가 개최하는 문화엑스포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 선언문은 또 지방간 산업기술협력위원회, 지방 정보네트워크 및 환경네트워크의 구축을 통한동북아의 공동발전을 희망했다.
이와 함께 지난 9 월 경주에서 결성한 동북아지방자치단체연합(NEAR)의 확대 강화를 제안하고,이를 위해 북한이나 몽골의 지방 참여와 이 선언문에서 제의한 각종 지방간 협력위원회의 수용,그리고 동북아지역연구센터의 설립을 촉구했다.
〈金成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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