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 신항만 배후지역에 2백50만평이 공단지역으로 지정되고 신항만 건설에 따른 유입 인구 9만명을 수용키위해 북구 흥해읍 이인, 성곡, 초곡리 일대 3백만평이 주거지역으로 확정됐다.또 포항공대와 7번 우회국도 사이 80만평이 포항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테크노파크 조성 부지로 결정됐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20일 포항시가 신청한 2011년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심의를 벌여 기존 읍면지역의 취락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한 시의 계획중 일부를 취락지역으로 존치하도록 한 보완조건으로 승인 의결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이번 승인으로 포항시는 주거지역 6백60만평, 상업지역 1백40만평, 공업지역 5백만평이 종전보다 늘어났다.
한편 포항시는 2년을 끌어오던 도시기본계획이 이날 확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현재 용역중인 2001년 재정비 계획도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짓기로 하고21일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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