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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값 올라 하우스 농가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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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석유류 가격인상으로 시설하우스 재배농가들이 난방비 부담에 울상을 짓고있다.역내 시설하우스 재배농가들에 따르면 대형 농기계는 물론 시설하우스의 난방에 주로 사용하는경유(저유황유)가격이 ℓ당 3백52원으로 지난 1월 2백61원에 비해 무려 34.9%%가 인상됐다는것.이는 올 들어서만도 무려 9번이나 인상된 가격이어서 시설하우스 재배농가들의 난방비부담이 가중되고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농협등을 통해 추가자금 대출을 신청하는등 겨울철 영농자금 마련에 부심하고있는 농민들은 생산비 부담이 높아 농사를 아예 포기해야할 형편이라며 면세류 혜택확대등 유가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시설하우스 재배농민 박용석씨(45.상주시 청리면)는 "겨울철 난방비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판에유가 인상으로 농사짓기가 더욱 힘들어졌다"며 하소연했다.

〈朴東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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