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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피살 前외교관 송윤기씨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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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아이티에서 23일 피살된 한국인은 송윤기씨(60)인 것으로 밝혀졌다.

외무부 당국자는 24일 "아이티에서 강도들의 총격을 받고 23일 사망한 것으로 보도된 은퇴 한국외교관은 윤기성씨가 아니라 송윤기씨로 밝혀졌다"면서 "송씨는 88년부터 주아이티한국대사관 행정보조요원으로 일해오다 92년1월 대사관이 철수하면서 현지에 남아 가게를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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