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하티·뉴델리] 인도 북동부 아삼주에서 30일 1천2백여명의 승객이 탑승한 급행열차에 강력한 폭탄이 터져 최소한 3백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날 사고는 아삼주 코크라즈하르 근처에서 뉴델리로 향하던 '브라마푸트라' 급행열차에서 발생했다고 인도 UNI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1보를 통해 이 열차가 코크라즈하르역을 떠난지 수분만인 오후 7시15분(현지시간)에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열차 관계자들은 폭발이 엔진과 전체 18량중 1호객차에 처음 발생했으며 이어 그 다음 3량까지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이들은 폭발의 영향을 받은 객차에 최소한 3백명이 탑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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