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모니터-'괘씸죄 걸린 갈비집'기사를 보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구랍 28일자 25면 '등'란에 보면 괘씸죄에 걸린 갈비집기사가 있다.구의원들이 숯불갈비집에서 주문한 불고기양이 적어 저울을 가져오게 해 고기무게를 달아본뒤 구청위생과장을 시켜 보복단속을 시켰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말미에 의원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한 대가를 이 식당은 톡톡히 치른 셈이라고 해 괘씸죄에만 치중한 감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

지난해 8월 개정된 식품접객영업자 준수사항에 보면 고기양을 1인분에 분명히 몇g으로 표기를 하게 돼 있으나 이를 지키는 식당은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외식시 고기를 먹으러 가보면 식당마다 1인분양이 천차만별이다.

그런 뜻에서보면 g으로 표기하는 규정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다수 시민들이 이를 바라는 만큼 기사내용도 괘씸죄와 더불어 이 부분을 더 강하게 강조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김원식(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