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폭설과 한파로 낙동강이 얼어 붙는 바람에 상수원 집수가 제대로 안돼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칠곡군 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갈수기로 낙동강물이 줄어있는 판에 지난 3일부터 한파와 폭설이겹쳐 왜관읍 금산리의 낙동강 취수탑 주변이 얼어 붙고 양수작업시 얼음이 자주 걸려 집수에 큰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상수도사업소측은 3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취수탑 주변 얼음 걷기 작업을 펴고 있으나 한파가 계속될 경우 상수원 집수난은 더욱 가중될것으로 보여 낙동강을 공업용수로 이용하는 왜관공단의 조업 차질은 물론 식수난마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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