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2000년까지 4년간 1만명의 공무원들을 감축키로 한 정부는 행정전산화, 자동화를 통해단순 일반 행정지원인력부터 감축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무처 관계자는 9일 "행정전산화와 자동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서요원 전화교환원 방호원철도매표원 등 행정지원인력을 과감하게 줄여나갈 방침"이라면서 "올해부터 이들 분야의 신규충원을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공공부문 국가경쟁력 10%% 높이기' 차원에서 오는 1월말까지 각 부처별로인력감축규모를 정한뒤 2월말 직제개편을 통해 금년도 감축인원을 확정할 방침이다.올해의 감축인원은 2천여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그러나 감축 대상 인력 가운데 희망자는 재교육 등을 통해 필요한 분야와 부서에 재배치하는 한편 그만큼 신규채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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