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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항지역 불탈법영업, 작년 736개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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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난해 포항지역에서 7백36개의 식품접객업소가 불탈법 영업을 하다(95년 5백44개업소 적발) 당국의 단속에 적발된것으로 나타났다.

적발업소는 시간외 영업이 2백9개소로 가장 많고 무허가 영업 1백20개소, 변태·퇴폐가 95개소,미성년자고용등 기타 위반이 3백10개소 등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 가운데 1백24개 업소는 고발하고 83개 업소는 허가취소, 4백41개 업소는 영업정지, 나머지 88개 업소는 시정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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